“사람들 안에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것, 이것이 본회의 누룩입니다.”
don Antonio Cavoli
안토니오 가볼리 신부의 생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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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 죠반니 인 마리냐노에서 태어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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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 베드로 성당에서 세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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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미니 교구 소신학교에 입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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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10년 8월 16일부터 3개월, 1913년 4월 1일부터 3개월, 병역 복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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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미니 주교좌 성당에서 사제서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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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톨리카 비오 5세 성당 보좌신부로 취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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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종사제로 출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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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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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일간의 피정을 하고 수도자가 되어 선교지로 갈 결심을 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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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미니 교구를 떠나 살레시오회에 입회하기 위하여 로마 성심 수도원에 도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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젠자노 디 로마에서 수련 착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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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서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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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루쟈 수도원으로 파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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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루쟈에서 종신서원을 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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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레시오회 제1차 일본 선교 단원으로서 일본으로 출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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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 모지항에 도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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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야자키 성당 주임사제가 된 치마티 신부의 보좌로 일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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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야자키 성당에‘마리아 처녀회’가 조직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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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야자키 성당의 주임사제로 취임 가볼리 신부의 지도하에 9월에 마리아 처녀회가 빈곤자 방문을 시작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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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야자키시에서 첫 성체행렬을 거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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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야자키 구호원‘양로부’설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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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도회의 모체가 되는‘애자회’발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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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업 자금의 모금을 위해 이탈리아로 떠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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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탈리아에서 일본으로 돌아옴. 그 후, 이탈리아의 은인들에게 보낼 간행물‘먼 곳의 소리’를 발행하기 시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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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합 복지 시설‘미야자키 구호원’낙성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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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 까리따스 수녀회 설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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까리따스회 최초의 서원식 2명의 수녀 탄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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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제서품 25주년 기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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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평양전쟁 발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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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소의 외국인 강제 수용소에 2개월간 억류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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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쟁이 끝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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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볼리 신부가 쓴 회헌이 사도좌로부터 인가를 받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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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쿄 이쿠에이 수도원으로 이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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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가와 자금 조달을 위하여 이탈리아로 떠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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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야자키시 제 30주년을 맞아 시장에게 표창을 받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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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레시오회 레나드 지죠티 총장 일본 방문 때, 노고에 대한 치하와 강복을 받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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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1차 한국 선교 수녀 파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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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야자키현 사회사업대회에서 회장과 현지사로부터 표창을 받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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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향 사람들의 부탁으로 집필한 자서전 발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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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야자키 까리따스 수녀회 도쿄 본부 내의‘루르드의 집’에서 생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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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회 복지 사업 공로자로서 후생대신에게 표창을 받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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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황폐하에게 훈장을 수여 받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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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제서품 50주년 기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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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1차 볼리비아 선교 수녀 파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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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1차 브라질 선교 수녀 파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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뇌일혈로 쓰러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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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볼리 신부의 영면(향년84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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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 마리냐노의 여러분께